입력 1998-04-14 19:411998년 4월 14일 19시 4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중견언론인 출신으로 김영삼(金泳三)정부때 청와대비서관을 거쳐 정치에 뛰어든 전국구 초선의원. 96년 4·11총선때 선대위대변인을 맡아 활약했다. 육중한 몸매에 무뚝뚝한 인상이나 친화력이 있고 대화를 구수하게 이끌어가는 장기가 있다. 폭탄주를 즐기는 두주불사형.
△서울51세 △한국외국어대 △동아일보 조선일보기자 △관훈클럽운영위원 △청와대정무비서관
아름다운 재단의 문을 두드린 훈훈한 이야기
아름다운 재단 사이버기자단 모집
나눔에 이르는 씨앗하나…아름다운1% 선포식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