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08 19:471998년 5월 8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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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의 한 고위관계자는 8일 “제1기 노사정위원장을 맡았던 한광옥(韓光玉)국민회의부총재에게 다시 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으나 고사 의사를 굽히지 않아 김고문을 임명하는 쪽으로 정리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