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13 19:291998년 5월 13일 19시 2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朴사장은 이날 오후 국회 문화관광위에 출석, 『金대통령의 TV대화가 여당 총재자격으로 한 것은 아니나, 형평성과 공평성을 위해 다른 의견이 있다면 이를 반영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朴사장은 또 6·4 지방선거 후보초청 TV토론이 지난 대선 등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횟수가 너무 적고 선거일에 임박해 몰려 있다는 한나라당 주장에 대해서도 『효율적인 TV 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