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18 19:031998년 5월 18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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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金哲)대변인은 “TV토론이 시청률이 낮은 시간대나 선거일에 임박해 집중돼 있는 것은 국민의 선택권을 박탈한 것으로 현 정권이 개입한 것”이라고 총재단회의 결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