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24 20:361998년 5월 24일 2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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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행은 이날 부산 롯데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부산지역 민주계 혹은 상도동계와 동교동계간의 연합과 같은 집단적이고 조직적인 정계개편 교섭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