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29 19:201998년 5월 29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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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날 “극에 달한 흑색선전이나 지역감정 조장은 선거차원을 넘어 윤리적 차원이나 국민화합에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으므로 이번만은 선거후 적당히 넘어가지 않고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박지원(朴智元)청와대공보수석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