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30 20:021998년 5월 30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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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력과 전문성을 갖춘 보험사들로 하여금 새로운 부동산신탁회사를 설립, 두 부동산신탁회사가 벌이고 있는 아파트건설사업 가운데 일부 사업권을 맡도록 유도한다는 것.
이와 관련 재경부 관계자는 “현재 부동산신탁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삼성 교보 흥국생명측과 한국 대한부동산신탁의 사업권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반병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