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02 19:451998년 6월 2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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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서울 동작구갑 선관위 정종오(丁鍾五)관리계장 등 2명이 1일 밤11시반경 장후보의 음식물 제공과 관련한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다 장후보와 함께 있던 일행 5명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