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05 00:461998년 6월 5일 00시 4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그는 『이번 선거에서 여당은 관권개입·TV토론 회피 등 비열한 방법으로 선거분위기를 혼탁시켰다』고 비난하고 『우리 당은 강철같이 단합된 자세로 오늘의 역경을 딛고 일어나 국민 대다수의 지지를 받는 정당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