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6천1백6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이번 투표결과 총 유권자 3천2백53만7천8백15명 중 1천7백12만8천50명이 투표, 투표율이 52.6%로 최종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95년 ‘6·27’지방선거와 지난해 대통령선거 때의 투표율 68.4%와 80.7%에 크게 못미치는 것이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73.2%로 가장 높았으며 인천이 43.2%로 가장 낮았다. 선거구별로는 경북 울릉군이 82.9%로 최고투표율을, 인천 계양구가 40.1%로 최저투표율을 기록했다.
〈김정훈기자〉jng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