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28 20:431998년 6월 28일 2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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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대변인은 “북한이 남한을 ‘해’로 간주하지 않는한 ‘햇볕정책’은 일방적인 유화정책일뿐”이라며 “대북정책의 기조는 유지하되 북한의 태도를 보아가며 협력의 시기와 폭을 융통성 있게 조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