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7 08:491998년 7월 17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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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광명을 보선 시작때 모든 당무를 사무총장에게 위임하고 지난주 청와대 주례보고에도 참석하지 않았던 조대행이 선거운동기간중 주례보고를 한 것은 한나라당 전재희(全在姬)후보와의 싸움에서 위기감을 느낀 나머지 대통령을 활용하려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