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8 06:401998년 7월 28일 0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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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출마의사를 확실히 밝힌 사람은 7선의 신상우(辛相佑)부총재와 오세응(吳世應)전국회부의장, 4선의 이세기(李世基)의원. 신부총재와 오전부의장은 오래 전부터 출마의사를 굳히고 의원들과 접촉을 벌여왔으며 이의원은 27일 출사표를 던지고 득표활동에 돌입했다.
이런 가운데 6선의 이중재(李重載)고문, 5선의 양정규(梁正圭)의원도 거론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 후보등록을 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문 철기자〉fullm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