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8 19:271998년 7월 28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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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한―러 관계가 파행상태에 빠져 국가의 체통이 훼손당한 것은 전적으로 새 정부의 외교전략 부재 때문”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