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21 19:231998년 8월 21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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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는 이날 국민회의 출입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의 증인채택은 어떻게 될지 나도 예상이 안된다”며 언급을 피했다.
〈양기대기자〉k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