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23 19:071998년 8월 23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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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이호진(李浩鎭)대변인은 성명에서 “7일 케냐와 탄자니아에서 발생한 참혹한 테러행위를 규탄한다”면서 “우리 정부는 어떠한 테러행위도 용납하지 않으며 이러한 입장에서 테러근절을 규정한 각종 유엔의 결의안 및 국제협약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