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06 19:171998년 9월 6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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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명은 “섣부르게 탄도미사일 발사 운운하던 남조선 괴뢰들은 망신을 하고 닭쫓던 개신세가 됐다”면서 “위성인지 탄도미사일인지도 분간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입을 다물고 있는 편이 낫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또 “위성은 지금도 자기 궤도를 돌고 있다”고 밝혔다.
〈한기흥기자〉eligi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