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24 19:361998년 9월 24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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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총재는 특히 “양국의 과거사 정리문제를 한 쪽에서 사과하고 다른 쪽에서 이를 받아들이는 식의 종전 방식과는 다르게 외무장관선에서 추진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