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혐의 양성철의원 『광주지검서 루머로 사건 종결』

  • 입력 1998년 9월 30일 19시 57분


▼양성철(梁性喆)의원〓‘6·4’지방선거 당시 도의원인 K씨로부터 본인이 금품을 받았다는 소문이 있었다.

이와 관련해 광주지검이 29일 K씨를 소환조사했으나 사실무근임이 밝혀졌다. 이에 따라 광주지검은 이 사건을 루머에 의한 단순해프닝으로 수사를 종결지었다. 검찰은 30일 오전 본인에게 이같은 사실을 통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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