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만덕」국감, 前現부산시장 6명 증인신청

  • 입력 1998년 10월 15일 19시 43분


한나라당은 15일 부산 다대―만덕지구 택지개발 비리의혹과 관련해 전현직 부산시장 6명과 택지개발을 주도한 동방주택대표 이영복(李永福)씨, 동성종합건설대표 허진석(許眞碩)씨 등을 국회건설교통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키로 했다.

한나라당이 증인으로 신청키로 한 전현직 부산시장에는 정문화(鄭文和)의원, 김기재(金杞載)전의원, 문정수(文正秀)전시장, 안상영(安相英)현시장 등이 포함돼 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