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26 19:221998년 10월 26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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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자와 음성소득자들은 서울 강남의 고급 룸살롱에서 밤마다 술잔을 높이들고 “이대로”를 외치면서 축배를 든다고 한다(자민련 정우택의원, 26일 국세청).
"폐지"…교육질 높아져
"유지"…자율학교 확대해야
<2>평준화의 공과(功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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