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6 19:391998년 11월 16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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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평화위원회는 14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우리 관계기관들은 금강산을 참관하는 남조선동포들에게 모든 편의를 제공하며 신변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