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14 19:121998년 12월 14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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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재는 또 “내 동생(이회성·李會晟)이 그렇게 됐고 내 주변이 다 죽는 판에 무슨 낯으로 살겠느냐”며 “나는 언제든지 죽을 수 있으며 나를 잡아가두면 들어가고 죽이겠다면 죽겠지만 한나라당을 깨고 싶지 않다”며 의원들의 결속을 촉구했다.
〈문 철기자〉fullm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