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秘話 문민정부 95]‘문민비화’시리즈 1~94회 목록

◇1부 문민개혁의 탄생1.인사가 망사된 문민정부 첫조각(1월1일)

2.사라진 개혁안 동숭동 프로젝트(1.3)

3.김현철씨의 동숭동팀 해체압력(1.5)

4.실권없이 표류한 대통령직 인수위(1.8)

5.소리만요란했던 정치자금 근절(1.12)

6.나홀로맑았던YS의 금욕(1.15)

7.비선장막에 가려진 YS국정(1.19)

8.측근들도 우려한 대통령 자질(1.21)

9.불발에 그친 세대교체후계구도(1.23)

10.이회창총리전격사퇴파동(1.26)

11.미전향 장기수 이인모 북송 전격결정(2.2)

◇2부 문민사정의 허실12.YS의 박철언의원 비리수사 지시(2.4)

13.준비안된 사정작업(2.6)

14.성역있는 사정, 동화은행 비자금수사(2.9)

15.이원조씨의극비 일본도피 배경(2.11)

16.역사에묻힐뻔한 노태우 비자금(2.13)

17.정덕진의슬롯머신커넥션(2.16)

18.먹구름 끼는 박철언의원(2.18)

19.이건개에돌아온사정칼날(2.23)

20.날개꺾인 엄삼탁(2.25)

21.22.가신정치 비극 장학로사건 상하(2.27,3.2)

23.깃털론 홍인길의 추락(3.6)

24.정치보복의 희생양 박태준(3.9)

25.정주영의 수난(3.11)

26.재산공개파동, 팽당한 김재순(3.13)

27.괘씸죄에 걸린 박준규(3.16)

28.임기제 있으나 마나, 물갈이 인사(3.18)

29.YS식 언론 길들이기(3.20)

◇3부 신경제의 명암30.박재윤 경제수석의 독선(3.23)

31.뒤바뀐 경제실세와 허세(3.25)

32.호주 시드니에서 날아든 세계화(3.27)

33.재경원과 한은의 대립(3.30)

34.35.36.금융실명제 탄생 상중하(4.3,6,8)

37.포철의 기구한 운명(4.10)

38.정치논리로 시동건삼성자동차(4.13)

39.현대에 떨어진 문민폭탄(4.15)

40.41.쌀시장 개방 상하(4.17,20)

◇4부 김현철의 힘과 몰락42.소통령의 등장(4.22)

43.소통령의견제와견제기도(4.24)

44.문민정부 첫 안기부기조실장(4.27)

45.안기부의 사조직화(4.29)

46.소통령의 주변사람들(5.1)

47.소통령의 인사개입(5.4)

48.김현철씨의총선공천관여(5.6)

49.소통령의 이권개입설(5.11)

50.51.52.김현철씨 검찰수사비화 상중하(5.13,15,18)

53.각계의 시국수습 해법(5.21)

54.중간결산(5.25)

◇5부 군개혁의 실상55.권영해의 등장과 파워(5.28)

56.이양호국방―육군실세 암투(6.1)

57.하나회 몰락의 서곡(6.4)

58.숙군의 배경(6.8)

59.하나회 제거 서막(6.11)

60.하나회 고사 본격화(6.16)

61.만나회의 실체(6.23)

62.군인사비리수사흐지부지(6.30)

63.율곡비리특감―수사(7.2)

64.현철씨의 군인사 영향력(7.7)

65.소통령의 막후 군부개입(7.14)

◇6부 외교안보 막전막후66.북핵처리 한미관계(7.21)

67.남북 정상회담 추진전말(7.24)

68.YS 노벨평화상 추진(7.28)

69.95년 대북 쌀지원 내막(7.31)

70.71.주체사상 망명전말 상하(8.4,14)

72.대북 4자회담 제의 배경(8.25)

73.정상외교 해프닝(9.1)

74.황병태 주중대사 발언파동(9.8)

75.공로명외무 중도하차(9.15)

◇7부 환란으로 치닫는 경제76.신재벌정책의 허상(9.22)

77.이건희회장 베이징발언 파동(9.25)

78.PCS사업자 선정 전말(9.29)

79.80.거함기아호의침몰상하(10.13,23)

81.82.재벌병폐 축소판 한보그룹 상하(10.27,11.3)

83.84.85.결국 IMF로상중하(11.10,13,17)

◇8부 YS의 몰락86.노동법 날치기 파동(11.20)

87.하야론(11.27)

88.벼랑에 몰린 민주계(12.1)

89.97대선정국내각제제휴론(12.4)

90.안개속 김심 논란(12.11)

91.YS와 이회창의 악연(12.15)

92.이인제씨 독자출마(12.18)

93.DJ비자금 의혹 폭로(12.22)

94.김심은 DJ편이었나(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