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지원공보수석『金전대통령 청문회 증언해야』
업데이트
2009-09-24 12:10
2009년 9월 24일 12시 10분
입력
1999-02-04 19:28
1999년 2월 4일 19시 2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지원(朴智元)청와대공보수석은 4일 정태수(鄭泰守)전한보그룹총회장이 경제청문회에서 92년 대선 당시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측에 1백50억원을 제공했다고 진술한 것과 관련해 “사실이건 아니건 김전대통령이 법대로 증언대에 서서 밝히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임채청기자〉ccl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권영세 주52시간 절충안, 이재명 거부…3월 임시국회도 ‘빈손’ 우려
‘과일의 왕’은 딸기…3년 연속 대형마트 3사 과일 매출 1위
“교황, 일시적 호흡곤란 후 안정 되찾아…아침에 커피 마시기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