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 말]『등은 어루만지고 배는 치니…』

  • 입력 1999년 2월 17일 19시 42분


▽등은 어루만지고 배는 치고 하니 도대체 뭐가 뭔지 알 수가 있나(한나라당 신경식사무총장, 17일 대통령은 정계개편을 안한다는데 아랫사람들은 계속 떠드니 속내를 알 수가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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