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본 金대통령 1년]8개국 방문…공식행사 1,143회

  • 입력 1999년 2월 20일 19시 49분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취임 후 1년 동안 유치원 어린이로부터 경로당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20만5천1백67명이 청와대 경내를 관람했다. 청와대를 처음으로 개방한 93년엔 1만1천5백42명, 97년엔 3만2천6백42명이 관람했었다.

청와대 보도자료 및 정책결정자료를 일반인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새로 개설한 인터넷 ‘청와대 홈페이지’ 이용자수도 작년말까지 이용자수가 70만명을 돌파했다. 하루평균 이용자수도 초기 8백명에서 3천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김대통령은 5차례에 걸쳐 미국 중국 일본 등 8개국을 방문, 총 8만6천3백11㎞를 여행했다. 지구를 두바퀴 돈 셈이다. 또 1년동안 열린 국무회의 56회 가운데 39회를 직접 주재했다.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은 연간 3,4회만 직접 주재했다.

이밖에 작년말까지 10개월동안 김대통령은 △내외신회견 74회 △각종 회의(국무회의 제외) 40회 △각종 보고 6백48회 △오찬 만찬과 간담회 1백9회 △외국인사 접견 1백19회 △기념식 참석 65회 등 공식행사만 1천1백43회를 가졌다.

〈임채청기자〉cc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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