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보기도 싫다”

  • 입력 1999년 3월 16일 19시 24분


한나라당 이부영원내총무가 ‘DJ암’운운 발언으로 국회윤리위에 제소된 뒤 이총무와 국민회의 한화갑총무가 16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이스라엘 국회의장 방문환영행사에 함께 참석했으나 서로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