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21 19:341999년 3월 21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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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중학교에서 열린 구로을 국회의원 재선거 합동연설회에서 국민회의 한광옥(韓光玉)후보는 “비중있는 여당 후보로서 구로을 지역의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고 한나라당 조은희(趙恩姬)후보는 “표적사정의 희생자인 남편 이신행(李信行)전의원의 명예를 회복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박제균기자〉ph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