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13 20:021999년 4월 13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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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명은 “김대통령이 신중하지 못한 발설을 함으로써 북한의 간계에 말려들지 모른다는 우려를 낳고 대북 통일정책과 외교안보정책에 대한 의혹을 야기한 데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해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공종식기자〉 k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