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21 19:241999년 4월 21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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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4자회담 제안 이후 주한미군 철수 문제가 토의돼야 한다는 것은 공화국의 일관된 주장”이라며 “우리는 주한미군 철수 문제가 4자회담에서 논의돼야 할 기본의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명백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한기흥기자〉eligi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