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12 20:111999년 5월 12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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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지사가 관계법규도 초월하는 직함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다 보니 검찰의 현장검증 요구가 귀에 들어올 리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