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25 19:301999년 5월 25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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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택수(安澤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회의가 제1당을 차지하면서 다당제도 실현하겠다는 ‘꿩먹고 알먹기’식의 무한대 탐욕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원재기자〉w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