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01 20:231999년 6월 1일 2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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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의 한 관계자는 “관련 규정 완화 후 사병들이 개별적으로 병원을 옮긴 사례가 95년 1백22명에서 96년 6백26명, 97년 8백45명으로 크게 늘었고 같은 기간 의병 비리도 대폭 증가해 당시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