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잡은 손, 그러나…

  • 입력 1999년 6월 9일 20시 52분


9일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박준규의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주선해 열린 3당 원내총무회담에 앞서 자민련 강창희, 국민회의 손세일, 한나라당 이부영총무(왼쪽부터)가 악수를 하고 있다.〈이훈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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