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14 19:201999년 6월 14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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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명은 또 “이같은 중대한 도발행위에 대한 북한의 확실한 사과와 북한에 대한 응징조치가 없는 한 금강산관광과 21일로 예정된 남북 차관급회담은 반드시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