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29 18:431999년 6월 29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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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여러분도 민심이 야당 쪽으로 가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가 자신있게 정국을 이끌면 민심을 다시 끌어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