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20 19:241999년 7월 20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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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루빈 국무부 대변인은 이번 6차 본회담을 순서에 따라 중국측이 주재할 것이며 미국의 목표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한반도의 군사정전협정을 항구적인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