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20 19:441999년 8월 20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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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총장은 “유사한 사건이 재발될 경우 원만한 의사진행과 의정중단까지 초래할 중대사안으로 간주한다”며 “특히 9일10일 개원되는 정기국회와 관련, 국회로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고 고발이유를 밝혔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