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8 19:041999년 9월 18일 19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외교통상부 장철균(張哲均)대변인은 성명에서 “우리는 베를린 북―미 회담에서의 긍정적인 결과를 한미일 3국간 긴밀한 공조의 결실로 평가한다”며 “북―미간의 관계개선이 남북관계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영찬기자〉yyc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