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9 18:401999년 9월 19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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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석은 이날 KBS 1TV의 정책진단 프로그램에 출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베를린 북―미 회담 후속조치와 관련, “‘페리보고서’ 전문을 받아 현재 분석 중에 있다”며 “우리 정부를 비롯한 한미일 3국의 후속조치는 시행단계에서 상황에 맞게 조정되겠지만 가능한 모든 방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최영묵기자〉moo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