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22 17:431999년 9월 22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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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새 천년은 인류역사상 최대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지식혁명시대로 우리 민족이 세계의 주역이 될 수 있는 다시 없는 기회”라며 “우리가 21세기의 도전에 바르게 대응하면 세계 일류국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영묵기자〉moo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