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29 23:211999년 9월 29일 2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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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연대는 16개 상임위 중 이들 3개 상임위가 회의장 소란 등을 이유로 모니터 요원들의 국감장 방청을 불허하겠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통외위는 이날 유흥수(柳興洙)위원장 명의로 국감연대에 공문을 보내 “시민단체 모니터요원들의 방청시 회의장 소란 등으로 원만한 회의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방청을 불허한다”고 통보했다.
〈공종식기자〉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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