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1 19:131999년 10월 1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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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서대표를 비롯해 재미 재일교포 조선족 고려인 대표 각 1명씩 총 5명을 공동대표로 선출하는 한편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재외동포법의 부당성을 알리고 법 개정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윤상호기자〉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