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3 23:131999년 10월 3일 23시 1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4331주년 개천절 기념식에 참석, 경축사를 통해 “이제 남북 동포가 함께 손잡고 반세기에 걸친 한반도의 냉전을 종식시켜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철희기자〉klim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