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6 23:111999년 10월 6일 2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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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언론자유와 언론개혁의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며 정부에 대해 “언론통제라는 중앙일보 주장이 정부의 개혁방침을 훼손시키고 있으므로 박지원(朴智元)문화관광부장관은 언론탄압사례와 관련해 책임지고 물러나는 모습을보이라”고 요구했다.
〈이헌진기자〉mungchi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