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7 01:011999년 10월 7일 0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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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장은 이날 국회 건설교통위 국정감사에서 “개방형과 폐쇄형 등 2가지로 나뉜 징수방식과 최저요금제인 현행 통행료 책정체계도 신중하게 검토해서 합리적인 대안을 강구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사장은 또 통행료 납부 거부 운동을 벌인 분당 주민들을 상대로 낸 고소를 취하하는 문제도 적극 검토할 뜻을 나타냈다.
〈이 진기자〉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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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평준화의 공과(功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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