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총무 하나같이 씁쓸

  • 입력 1999년 11월 8일 20시 42분


8일 국회운영위원장실에서 3당 총무회담이 열리기 직전의 모습. 전화를 거는 국민회의 박상천총무(가운데)와 회담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한나라당 이부영총무(왼쪽), 자민련 이긍규총무의 씁쓰레한 표정이 오늘의 정국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김동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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