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14 18:501999년 11월 14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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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안의원은 올 5월 30일 오후 2시경 인천 계양구 계산동 체육공원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국민회의가 병무청 내부자와 공모해 나의 병역관련 역종원부를 변조한 의혹이 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해 국민회의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