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15 00:461999년 12월 15일 0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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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총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5년째 끌어온 통합방송법 처리를 더이상 미룰 수 없고 예산안 처리도 시일이 촉박한 만큼 표결처리가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종식기자〉kong@donga.com